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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대동식당 삼치조림 후기: 나로도항 점심 맛집 웨이팅·주차·메뉴 정리

여행이야기

by logbyoh 2026. 7. 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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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로도항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는다면 대동식당은 후보에 넣어볼 만한 백반집입니다.

삼치조림 백반으로 알려진 곳이고, 장어탕이나 병어조림을 드시는 손님도 많이 보였던 식당입니다.

 

저는 고흥 여행 중 나로도항 근처를 지나다가 계획 없이 들어갔는데, 점심 피크 시간대라 웨이팅이 꽤 있었습니다.

대신 반찬이 푸짐하게 나오고 삼치조림 양도 넉넉해서, 기다린 뒤에도 든든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고흥 대동식당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영업시간, 주차, 웨이팅 방식, 메뉴 선택 팁, 삼치조림 후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나로도항 근처에서 먹은 고흥 대동식당 삼치조림 백반 한 상

 

방문 전 핵심 요약

• 위치는 나로도항 근처라 쑥섬·나로우주센터 동선에 넣기 좋음
• 영업시간은 매일 07:30~19:00 기준
• 정기휴무는 따로 없는 것으로 확인
•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가게 앞쪽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음
• 점심 피크에는 웨이팅 가능성 높음
• 대기 방식은 종이 번호표가 아니라 주걱 번호표
• 삼치조림은 방문 당시 18,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 장어탕, 병어조림도 많이 주문하는 것으로 보였음
• 반찬은 방문 당시 9가지로 매우 푸짐한 편

 

운영시간, 휴무, 가격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멀리서 이동한다면 출발 전 최신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흥 대동식당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상호 대동식당
주소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05
영업시간 방문 당시 기준 매일 07:30~19:00
휴무  방문 당시 기준 정기휴무 없음
대표 메뉴 삼치조림, 장어탕, 병어조림 등
방문 메뉴 삼치조림
방문 당시 가격 삼치조림 18,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가게 앞쪽 주차 가능 공간 있음
웨이팅 점심 피크 시간대 30분 이상 대기 경험

 

대동식당은 나로도항과 가까워 고흥 여행 중 점심 동선에 넣기 좋았습니다. 특히 쑥섬이나 나로우주센터 방향으로 움직이는 일정이라면, 중간에 밥다운 밥을 먹기 좋은 위치입니다.

 

다만 전용 주차장이 넓게 마련된 식당은 아닙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가게 바로 앞쪽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었지만, 점심시간에는 손님과 차량이 함께 몰릴 수 있어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나로도항 근처에 있는 고흥 대동식당 외관

 

이런 사람에게 추천

방문 상황 추천 이유
나로도항 근처 점심 식사 항구 근처에서 든든한 백반 한 상을 먹기 좋음
쑥섬 여행 전후 식사 동선에 추가하기 부담이 적은 위치
부모님 동반 고흥 여행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과 생선조림 구성
생선조림 좋아하는 사람 삼치조림, 병어조림, 갈치조림 등 선택지 있음
아침 식사 찾는 여행객 오전 7시 30분부터 영업

 

반대로 웨이팅을 전혀 하고 싶지 않거나, 조용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식당을 찾는다면 점심 피크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단체 손님도 많고 매장이 꽤 바쁜 분위기였습니다.

 

웨이팅 방식: 종이 번호표가 아니라 주걱 번호표

점심시간 손님으로 꽉 차 있던 대동식당 내부

 

대동식당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웨이팅 방식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종이 번호표가 아니라,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숫자가 적힌 주걱을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주걱 번호표라니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기다려보니 조금 헷갈리긴 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1번부터 9번까지 순서가 간 뒤 다시 8, 7, 6번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 손님들이 자기 순서를 살짝 헷갈려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도 손님이 많고 단체 여행객도 몰리는 상황에서 사장님이 계속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점은 좋았습니다. 바쁜 식당 특유의 어수선함은 있었지만,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의 응대는 아니었습니다.

 

대동식당 웨이팅 팁

• 12시 정각 전후는 피하는 것이 좋음
• 점심 피크에는 30분 이상 기다릴 수 있음
• 단체 손님이 있으면 대기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음
• 가능하면 1시쯤 살짝 늦춰 방문하는 것도 방법
• 아침 일찍 식사 가능한 일정이라면 오전 방문도 고려 가능

 

제가 방문한 시간대가 한창 점심시간이라 더 오래 기다린 것 같기도 합니다. 고흥 여행 일정이 빡빡하다면, 식사 시간을 조금 앞당기거나 늦추는 식으로 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의 여행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대동식당 메뉴와 주문 팁

조림류와 장어탕이 눈에 들어왔던 대동식당 메뉴판

 

대동식당 메뉴는 서대회무침, 꽃게탕, 회덮밥, 장어탕, 병어조림, 갈치조림, 삼치조림, 찌개백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삼치조림을 주문했습니다.

 

삼치조림은 방문 당시 기준 18,000원이었고, 2인 이상 주문 가능했습니다. 메뉴판에는 삼치가 국내산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옆 테이블을 보니 장어탕과 병어조림을 드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사장님이 다른 손님에게 회덮밥보다는 장어탕이나 조림류 쪽을 추천하시는 것도 들었습니다.

 

상황 추천 주문
2명 방문  삼치조림 2인분
3명 방문 생선조림 2인분 + 장어탕 1개
국물 메뉴 선호 장어탕 고려
생선조림 선호 삼치조림, 병어조림, 갈치조림 고려

 

메뉴  특징 이런 경우 추천
삼치조림 두툼한 생선살과 매콤달큰한 양념 밥과 함께 먹는 생선조림을 원할 때
장어탕 다른 테이블 주문이 많이 보였던 국물 메뉴 조림 외에 국물 메뉴를 곁들이고 싶을 때
병어조림 삼치조림과 함께 많이 보였던 조림 메뉴 다른 생선조림도 비교해 보고 싶을 때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저는 삼치조림만 먹기보다 장어탕도 함께 주문해 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장어탕을 드시는 손님이 많아 보여서, 이 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처럼 느껴졌습니다.

 

기본 반찬: 새우장까지 나온 9가지 백반 상차림

방문 당시 총 9가지로 나온 대동식당 기본 반찬

 

대동식당은 백반집답게 기본 반찬이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방문 당시 나온 반찬은 총 9가지였습니다. 새우장, 멸치볶음, 고사리, 도라지 포함 나물류, 호박버섯볶음, 김치, 맵지 않은 열무김치까지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반가웠던 건 새우장이었습니다. 백반집에서 새우장까지 나오니 세상에나 싶더라구요. 밥 위에 새우장 하나 올려 먹으면 밥 한 공기 금방 비우는 맛입니다.

 

반찬은 전체적으로 자극적이기보다 밥과 편하게 먹기 좋은 스타일이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은 한 상이었습니다. 반찬이 부족하면 리필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반찬까지 푸짐했던 고흥 대동식당 삼치조림 백반

 

삼치조림 후기: 더 끓일수록 맛이 깊어지는 조림

보글보글 끓여 먹는 고흥 대동식당 삼치조림

 

삼치조림은 어느 정도 조리되어 나온 상태라 조금만 더 끓여 먹으면 됩니다. 다만 바로 먹는 것보다 한 번 더 졸여서 먹었을 때 맛이 더 좋았습니다. 양념이 무와 삼치에 더 깊게 배어들면서 국물 맛도 진해졌습니다.

 

무를 밥 위에 올리고, 삼치살을 얹은 뒤 국물을 살짝 뿌려 먹으면 한 끼가 금방 끝납니다. 매콤달큰한 양념이라 밥이랑 잘 어울렸고, 생선살도 두툼해서 둘이 2인분을 먹고 나니 꽤 배불렀습니다.

 

살이 큼직했던 고흥 대동식당 삼치조림

 

삼치는 잔가시가 많지 않은 편이라 큰 가시만 잘 발라내면 먹기 편했습니다. 생선조림은 가시가 많으면 먹는 내내 신경 쓰이는데, 삼치조림은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밥 위에 무와 삼치살을 올려 먹기 좋았던 대동식당 삼치조림

 

대동식당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구분 내용
좋았던 점 반찬이 9가지로 푸짐하고 새우장이 나옴
좋았던 점 삼치살이 두툼하고 양이 넉넉함
좋았던 점 손님이 많아도 사장님 응대가 친절한 편
아쉬웠던 점  점심 피크에는 웨이팅이 길 수 있음
아쉬웠던 점 
주걱 번호표 방식이 처음 방문자에게는 헷갈릴 수 있음

 

대동식당은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식당이라기보다는, 여행객과 단체 손님이 몰리는 바쁜 백반집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점심 피크에 방문하면 다소 어수선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 자체는 푸짐했고, 자극적인 한 끼보다 집밥 느낌의 생선조림 백반을 먹고 싶을 때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나로도항 근처에서 밥다운 밥을 먹고 싶다면 참고할 만합니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영업시간은 매일 07:30~19:00 기준으로 확인
• 정기휴무 없음으로 확인했지만 방문 전 재확인 권장
• 전용 주차장은 없고 가게 앞쪽 주차 가능 공간 활용
• 점심 피크에는 30분 이상 웨이팅 가능
• 번호표는 주걱 방식이라 순서 확인 필요
• 삼치조림은 2인 이상 주문 가능
• 3명이면 생선조림 2인분 + 장어탕 1개 조합 고려
• 반찬은 푸짐한 편이지만 혼잡 시간에는 여유 있게 방문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고흥 대동식당 주차장은 따로 있나요?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다만 가게 앞쪽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어 방문 당시에는 그쪽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차가 몰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가는 편이 좋습니다.

 

Q. 대동식당 웨이팅은 긴가요?

제가 방문한 점심 피크 시간대에는 3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단체 손님이 있으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12시 전후보다 1시쯤 살짝 늦춰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Q. 대동식당 번호표는 어떻게 받나요?

매장에 들어가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숫자가 적힌 주걱을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종이 번호표가 아니라 처음엔 조금 낯설 수 있으니, 본인 순서를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삼치조림은 몇 명부터 주문 가능한가요?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으로 삼치조림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했습니다. 2명이 방문한다면 삼치조림 2인분이 가장 무난하고, 3명이라면 생선조림 2인분에 장어탕 1개를 더하는 조합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Q. 아이나 부모님과 가기 괜찮나요?

반찬과 삼치조림이 전체적으로 과하게 자극적인 스타일은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삼치는 잔가시가 많지 않은 편이라 큰 가시만 잘 발라내면 먹기 편했습니다.

 

정리

고흥 대동식당은 나로도항 근처에서 든든한 백반 한 상을 먹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한 식당입니다. 점심 피크에는 웨이팅이 있고 주걱 번호표 방식이 조금 헷갈릴 수 있지만, 반찬 구성과 삼치조림 양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쑥섬이나 나로우주센터를 둘러보는 고흥 여행 일정이라면 점심 식사 후보로 넣기 좋습니다. 자극적인 메뉴보다 생선조림과 반찬이 함께 나오는 밥다운 밥을 찾는 분들이라면 대동식당을 후보로 참고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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